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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록스 로잉머신, 지친 다리로 1,000m 버티는 법

하이록스 로잉은 슬레드 두 종목과 버피 브로드 점프를 끝낸 뒤에 나옵니다. 다리가 이미 많이 지친 상태라 많은 사람이 팔로만 당기게 되고, 그 순간 페이스가 무너집니다. 하이록스 로잉머신 훈련의 핵심은 지친 상태에서도 다리로 미는 순서를 지키는 것입니다.

마테라 하이록스 장비 가이드 · 2026-11-02 업데이트

핵심 요약

로잉 한 번의 순서: 다리, 몸통, 팔

  1. 캐치 정강이가 거의 수직이 될 때까지 앞으로 와서 손잡이를 잡습니다. 팔은 곧게, 상체는 살짝 앞으로 기웁니다.
  2. 드라이브 발판을 다리로 강하게 밉니다. 이때 팔은 아직 펴져 있어야 합니다.
  3. 몸통 다리가 거의 다 펴지면 상체를 뒤로 조금 젖힙니다.
  4. 피니시 마지막에 손잡이를 명치 아래로 당깁니다.
  5. 리커버리 팔, 몸통, 다리 순서로 거꾸로 돌아갑니다. 당길 때보다 두 배 천천히 돌아오는 느낌이 좋습니다.

힘의 비율은 대략 다리 6, 몸통 2, 팔 2입니다. 하이록스 로잉에서 팔이 먼저 굽어지면 다리가 지쳤다는 신호이니, 스트로크 수를 줄이고 다리로 미는 길이를 다시 늘리세요.

하이록스 로잉머신 스트로크 자세

자주 하는 실수 4가지

스트로크 수와 페이스

로잉머신 모니터에도 스키에르그처럼 500m 페이스가 나옵니다. 여기에 분당 스트로크 수(s/m)를 함께 보세요. 많은 초보자가 빨리 가려고 분당 35회 이상 급하게 당기는데, 한 번 한 번이 짧아져서 오히려 느려집니다.

하이록스 로잉 1,000m는 분당 26~30회 사이에서 길게 미는 게 효율적입니다. 같은 페이스를 더 적은 스트로크로 낼 수 있다면 그만큼 다리를 아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500m 페이스1,000m 기록이런 분께
2:405:20처음 기계를 잡아 보는 분, 완주가 목표
2:305:00첫 대회, 무리 없이 다음 종목으로 넘어가기
2:204:40주 2회 이상 꾸준히 연습한 분
2:104:20기록 단축을 노리는 분
2:004:00상위권 목표

1,000m 기록은 500m 페이스를 두 번 유지했을 때의 계산값입니다. 오른쪽 칸은 대략적인 기준이며 체격과 경험에 따라 다릅니다.

로잉머신 에어 저항 팬과 댐퍼 레버
팬 위 레버로 공기 유입량(댐퍼)을 조절한다.

대회에서 지켜야 할 규칙

출처: HYROX 25/26 시즌 싱글 공식 규정집

집에서 하는 하이록스 로잉 훈련

훈련내용목적
기술500m x 4회, 분당 24회 고정느린 스트로크로 길게 미는 감각
지친 다리런지 30회 후 바로 로잉 500m, 4세트하체가 지친 상태에서 순서 지키기
대회 흐름1km 달리기, 버피 20회, 로잉 1,000m실제 경기 중반 재현

로잉머신 고르는 기준

로잉머신 발판과 스트랩

하이록스와 상관없이 집에서 쓰는 로잉머신 자체가 궁금하다면 로잉머신 가이드에서 효과, 다이어트, 층간소음, 종류 비교까지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로잉머신은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나요?

앉아서 하는 운동이라 착지 충격은 없습니다. 다만 허리를 둥글게 말고 팔로 당기면 허리에 부담이 갑니다. 다리, 몸통, 팔 순서를 지키는 게 부상 예방의 핵심입니다.

하이록스 로잉 1000m는 몇 분 정도 걸리나요?

처음 출전하는 분들은 4분대 중반에서 6분 사이가 많습니다. 슬레드 이후 다리가 지친 상태라 평소 기록보다 10~20초 느려지는 게 일반적입니다.

로잉머신 소음은 어떤가요?

에어 저항 방식은 팬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납니다. 쿵쿵 울리는 충격음은 없어서 매트를 깔면 공동주택에서도 많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