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라 쇼핑몰

HYROX EQUIPMENT GUIDE

8km 러닝과 8개 종목,
기구를 알면 기록이 줄어듭니다

스키에르그부터 월볼까지, 대회에서 만나는 기구를 미리 손에 익히는 방법

종목별 장비 보기
하이록스 장비 스키에르그를 당기는 모습

홈

하이록스 장비 총정리, 8종목에 무엇이 필요할까

하이록스는 1km 달리기와 운동 종목 하나를 8번 반복하는 경기입니다. 종목마다 쓰는 기구가 정해져 있어서, 하이록스 장비를 미리 알고 연습하면 대회 당일 기록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글은 하이록스 장비를 경기 순서대로 보고, 그중 집에 들여놓을 수 있는 것과 체육관에서 해결해야 하는 것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마테라 하이록스 장비 가이드 · 2026-11-02 업데이트

핵심 요약

하이록스 준비 4대 유산소 장비

하이록스는 결국 심폐 싸움입니다. 집이나 체육관에서 하이록스 체력을 만드는 대표 장비 네 가지를 먼저 보세요.

하이록스 스키에르그1번 종목스키에르그 하이록스 로잉머신5번 종목로잉머신 하이록스 무동력 트레드밀러닝 8km무동력 트레드밀 하이록스 에어바이크 훈련보조 훈련에어바이크

스키에르그와 로잉은 대회 종목, 무동력 트레드밀은 러닝 구간 훈련용, 에어바이크는 대회 종목은 아니지만 충격 없이 심폐를 끌어올리는 보조 훈련 장비입니다.

하이록스 경기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전 세계 어느 대회장이든 순서와 거리가 같습니다. 1km를 달리고 종목 하나, 다시 1km를 달리고 다음 종목. 이걸 여덟 번 반복하면 결승선입니다.

  1. 러닝 1km
  2. 1 스키에르그 1,000m
  3. 러닝 1km
  4. 2 슬레드 푸시 50m
  5. 러닝 1km
  6. 3 슬레드 풀 50m
  7. 러닝 1km
  8. 4 버피 브로드 점프 80m
  9. 러닝 1km
  10. 5 로잉 1,000m
  11. 러닝 1km
  12. 6 파머스 캐리 200m
  13. 러닝 1km
  14. 7 샌드백 런지 100m
  15. 러닝 1km
  16. 8 월볼 100회

러닝 코스와 종목 구역 사이에는 록스존(Roxzone)이라는 이동 구역이 있고, 이 시간도 전부 기록에 들어갑니다.

하이록스 8종목과 쓰이는 장비

종목별 거리와 무게는 공식 규정집에 정해져 있고, 그에 맞춰 하이록스 장비 목록도 정해집니다. 아래 표는 오픈 부문 기준입니다.

순서종목거리·횟수여자 오픈남자 오픈집에서 준비
1스키에르그1,000m무게 없음 (댐퍼 6 세팅)스키에르그
2슬레드 푸시12.5m x 4102kg152kg체육관 필요
3슬레드 풀12.5m x 478kg103kg체육관 필요
4버피 브로드 점프80m맨몸공간만 있으면 가능
5로잉1,000m무게 없음 (댐퍼 6 세팅)로잉머신
6파머스 캐리200m16kg x 224kg x 2덤벨·케틀벨
7샌드백 런지100m10kg20kg샌드백 또는 덤벨
8월볼100회4kg, 2.70m6kg, 3.00m메디신볼, 높은 벽

출처: HYROX 25/26 시즌 싱글 공식 규정집. 슬레드 무게는 썰매 포함. 종목 사이마다 1km씩 모두 8km를 달립니다. 오픈 부문 기준이며 프로 부문은 더 무겁습니다(여자 프로는 남자 오픈과 같은 무게). 시즌마다 바뀔 수 있으니 출전 전 대회 공지를 확인하세요.

집에서 갖출 수 있는 하이록스 장비

여덟 종목 중 기계가 필요한 건 스키에르그와 로잉이고, 여기에 8km 러닝이 더해집니다. 이 셋은 기록이 숫자로 나오고 반복 연습량이 곧 실력이 되는 구간이라 집에 한 대씩 있으면 효과가 큽니다.

체육관에서 해결해야 하는 하이록스 장비

슬레드 푸시와 슬레드 풀은 무거운 썰매와 12.5m 레인이 필요해서 가정에서는 준비가 어렵습니다. 근처에 슬레드가 있는 체육관을 주 1회 정도 이용하고, 나머지 날은 집에서 하체 근력과 심폐를 채우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월볼은 메디신볼과 2.70m 또는 3.00m 높이의 과녁이 필요합니다. 천장이 낮은 집에서는 같은 동작을 낮은 높이로 반복하거나, 덤벨을 들고 스쿼트 후 머리 위로 미는 동작으로 대신 연습할 수 있습니다.

버피 브로드 점프는 기구 없이 공간만 있으면 됩니다. 종목별 세부 규칙은 하이록스 8종목 규정에 정리했습니다.

하이록스 장비, 무엇부터 살까

한 번에 다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기록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순서로 들이면 됩니다.

  1. 러닝 장비가 먼저입니다. 경기의 절반 이상이 달리기라 러닝 지구력이 약하면 다른 종목을 잘해도 기록이 크게 줄지 않습니다. 밖에서 꾸준히 뛸 수 있다면 미뤄도 되지만, 겨울이나 장마철, 밤 시간에도 하려면 무동력 트레드밀이 답입니다.
  2. 다음은 스키에르그 또는 로잉머신 하나. 둘 다 상하체를 함께 쓰는 유산소라 한 대만 있어도 심폐 훈련 효과는 비슷합니다. 어떤 걸 먼저 고를지는 스키에르그 vs 로잉머신 비교를 참고하세요.
  3. 마지막으로 덤벨 한 쌍. 파머스캐리, 런지, 스러스터까지 쓰임새가 많습니다.

공간과 예산에 맞춘 조합은 하이록스 홈짐 구성, 장비를 들인 뒤 어떻게 쓸지는 하이록스 8주 홈 훈련 계획에 정리했습니다.

장비 말고 개인 준비물

자주 묻는 질문

하이록스 장비는 대회장과 똑같은 걸 써야 하나요?

같은 브랜드일 필요는 없습니다. 스키에르그와 로잉머신은 공기 저항 방식이면 당기는 느낌과 페이스 표시가 비슷해서 연습용으로 충분합니다. 다만 기계마다 거리 계산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대회 전 체육관 장비로 한두 번 맞춰 보는 걸 권합니다.

집에 하이록스 장비를 하나만 둔다면 무엇이 좋나요?

밖에서 꾸준히 달리기 어렵다면 무동력 트레드밀, 달리기는 밖에서 할 수 있다면 스키에르그나 로잉머신입니다. 경기 기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러닝입니다.

하이록스 장비 없이도 준비할 수 있나요?

버피 브로드 점프, 런지, 러닝은 기구 없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키에르그와 로잉은 동작 자체가 기계에 맞춰져 있어서 직접 당겨 보지 않으면 대회 당일 페이스 조절이 어렵습니다.

첫 하이록스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처음 출전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사이에 들어옵니다. 종목 사이 이동 시간(록스존)만 합쳐도 10분이 넘는 경우가 많아서, 이동을 빠르게 하는 것도 기록을 줄이는 방법입니다.